새해 카운트 다운을 하고
떡국도 끓여 먹었으니
이제 진짜 2017년이 되었다.
또다시 이 한 해의 시작에서
나는 담담하게 두 발로 버티고 서 있다
사랑하는 나의 삶을 위하여!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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