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4월은 잔인한 달 꿈을따는아이 2016. 4. 6. 09:52 잔인한 4월에 일기를 쓴다.남쪽 나라에 내사랑을 놓고왔네 -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맞은편에 있는 커트 코베인을 한번 바라보곤다시 근황을 떠올리고 있다.요새 읽고 있는 책이 있다.'존재의 세가지 거짓말'아주 충격적이어서 빠른 호흡으로 읽고 있다.오늘 다 읽고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st on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Cha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w and Forever (0) 2016.05.16 아쉬움 (0) 2016.05.11 감사하는 마음으로 (0) 2016.02.19 오늘 한 일 (0) 2016.02.08 뒤를 돌아보는 일 (0) 2016.01.04 'Chaos' Related Articles Now and Forever 아쉬움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