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산 몬스테라가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다
가운데에서 도르르 말린 잎이 나오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많이 펴졌다
보드랍고 연약하던 잎이 점점 단단해 지는것도 신기하다
잎은 아직 안갈라 졌는 데 좀더 자라면 갈라진다고 한다
물은 자주 안주고 있지만 햇볕을 골고루 받으라고 이리저리 돌려주곤 한다.
이로써 집에 있는 식물은 총 세개.
몬스테라
머니트리
산세베리아
푸릇푸릇 봄을 기다리는 취미로 적격이다
얼마전에 산 몬스테라가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다
가운데에서 도르르 말린 잎이 나오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많이 펴졌다
보드랍고 연약하던 잎이 점점 단단해 지는것도 신기하다
잎은 아직 안갈라 졌는 데 좀더 자라면 갈라진다고 한다
물은 자주 안주고 있지만 햇볕을 골고루 받으라고 이리저리 돌려주곤 한다.
이로써 집에 있는 식물은 총 세개.
몬스테라
머니트리
산세베리아
푸릇푸릇 봄을 기다리는 취미로 적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