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회사에 갔다.
맨날 걷던 5번가를 지나고 제일 좋아하는 by chloe에서 타코 샐러드를 사먹었다.
괜히 Aritzia에도 들어가보고 Saks fifth에도 가봤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거의 다 그대로다
나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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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거의 다 그대로다
나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