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이 들렸다
강아지가 내는 소리
꿈꾸는 강아지가 소리를 내면 내가 가만히 다가가서 배를 만져주곤 했다.
그때마다 눈을 뜨고는 내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해주었다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당분간은 사무치게 그리울 그 소리
'Cha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아하는것 (0) | 2015.02.12 |
---|---|
지금 (0) | 2014.08.16 |
목록 (0) | 2014.08.16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_ 이은미 (0) | 2014.04.25 |
사랑이야 _ 송창식 (0) | 201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