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오늘 한 일

꿈을따는아이 2016. 2. 8. 10:07

떡국을 끓였다.

예쁘게 계란 지단도 부치고 파도 송송 썰고 김도 솔솔 뿌려서 먹었다.

이제 한살 더 먹었으니

또다시 살아갈 준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