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Happy new year!

꿈을따는아이 2017. 2. 7. 12:30

새해 카운트 다운을 하고

떡국도 끓여 먹었으니


이제 진짜 2017년이 되었다.


또다시 이 한 해의 시작에서

나는 담담하게 두 발로 버티고 서 있다


사랑하는 나의 삶을 위하여!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