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 썸네일형 리스트형 Happy new year! 새해 카운트 다운을 하고떡국도 끓여 먹었으니 이제 진짜 2017년이 되었다. 또다시 이 한 해의 시작에서 나는 담담하게 두 발로 버티고 서 있다 사랑하는 나의 삶을 위하여!Happy New Yea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