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haos

4월은 잔인한 달

잔인한 4월에 일기를 쓴다.


남쪽 나라에 내사랑을 놓고왔네 -

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맞은편에 있는 커트 코베인을 한번 바라보곤

다시 근황을 떠올리고 있다.


요새 읽고 있는 책이 있다.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아주 충격적이어서 빠른 호흡으로 읽고 있다.

오늘 다 읽고싶다




'Cha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w and Forever  (0) 2016.05.16
아쉬움  (0) 2016.05.11
감사하는 마음으로  (0) 2016.02.19
오늘 한 일  (0) 2016.02.08
뒤를 돌아보는 일  (0)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