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노래가 한국에서 유명한지 몰랐다.
고음이 가능하다고해서 좋은 가수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이 가수와 이곡이 멋들어지게 잘 어울린다는 것 정도.
아무튼 좋아하는 부분은
0:30 쯤 자유로워 보여서,
1:30 im begging you 할때,
1:45에 보거스 닯아서.
그리고 저기서 그 lady가 과연 돌아왔을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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