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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Love of My Life _ Queen

 

이 노래를 들으면서 거의 울것같은 기분을 느꼈다.

나는 프레디 머큐리를 보면 왜이리 마음이 뭉클해지는지 모르겠다.

심장을 꺼내서 바치고싶은 느낌이랄까.

나는 이런 감정이 사랑이라고 믿는다.

너무너무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외로움에 사무친다.

맞다! 이런게 바로 호소력 짙은 목소리

 

Love of my life, you hur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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